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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노무현

 

이제 편안하시길..

 
시간이 흐르면 알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말씀대로 도덕적 책임과 법적 책임은 다른 것이라는 걸 
그리고 법적 책임으로 다 된거야 라고 말할 뻔뻔함이나 자기 합리화가 어려웠기 때문에 더 힘들었다는걸.. 

꼭 죽음이 아니었더라도 
어찌 저리 박해하며 힘들게 하는지 어찌 저리 먼지를 털어내려하는지
어찌 저리 권력을 쥔자가 칼날을 쥐고 흔들려 했는데..

최선을 다했지만 조금 부족했고 또 흠도 있지만..
그럼에도 존경할만한 소박한 대통령으로 기억되었을 겁니다.
꼭 죽음이 아니더라도

이제 편안하시길.. 빕니다.

 " 앞으로 몇 년을 이 부당함에 대해 참아 내야 한다는 사실이 안타깝고 
   맑은 호수 정도는 아니어도 수돗물 정도로 맑아질 날이 있기는 할지 마음 조리게 되어 눈물이 납니다 "  

by 진정토끼 | 2009/05/25 11:53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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