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드냐는
내 딸 하연씨
어제 하루는 너무 긴 하루 였다.
지각해서 복도에서 벌받고
지각해서 벌 받는 모습을 보게된 할머니에게 혼나고 욕먹고
교실에서 친구랑 싸우고 한대씩 주고 받고
태권도장에서 속도 못 맞췄다고 발바닥 맞고
피아노 학원에서는 칼 가지고 노는 친구 때문에 놀라고
집에 와서는 할아버지의 훈계 듣고 할아버지 떨어진 신발 주으러 화단에 내려가고
그리고 기다리던 엄마한테는
수학 시험지와 숙제 때문에 혼나가며 숙제하고...
"엄마가 내마음을 어떻게 알겠어"
"정말 왕창 울고 싶어"
"인생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들어"
"스트레스 너무 받아"
"하연아 스트레스를 안 받고 살수는 없어 이겨내는거지"
"하나님한테 하연이한테 즐거운 일 많이 생기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이렇게 말하는 나는 참 나쁜 엄마입니다.
누굴 원망해도. 누굴 탓해도 안될 일인데.
화도 나고 속도 상하고.. 옆에 있어주지 못하는 엄마라서 미안합니다.
"다 참을 수 있는데 할머니가 욕하는건 참을 없어" 라는 하연이에게
너무나 미안할 뿐입니다. 너무나
내 딸 하연씨
어제 하루는 너무 긴 하루 였다.
지각해서 복도에서 벌받고
지각해서 벌 받는 모습을 보게된 할머니에게 혼나고 욕먹고
교실에서 친구랑 싸우고 한대씩 주고 받고
태권도장에서 속도 못 맞췄다고 발바닥 맞고
피아노 학원에서는 칼 가지고 노는 친구 때문에 놀라고
집에 와서는 할아버지의 훈계 듣고 할아버지 떨어진 신발 주으러 화단에 내려가고
그리고 기다리던 엄마한테는
수학 시험지와 숙제 때문에 혼나가며 숙제하고...
"엄마가 내마음을 어떻게 알겠어"
"정말 왕창 울고 싶어"
"인생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들어"
"스트레스 너무 받아"
"하연아 스트레스를 안 받고 살수는 없어 이겨내는거지"
"하나님한테 하연이한테 즐거운 일 많이 생기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이렇게 말하는 나는 참 나쁜 엄마입니다.
누굴 원망해도. 누굴 탓해도 안될 일인데.
화도 나고 속도 상하고.. 옆에 있어주지 못하는 엄마라서 미안합니다.
"다 참을 수 있는데 할머니가 욕하는건 참을 없어" 라는 하연이에게
너무나 미안할 뿐입니다. 너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