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하연이의 인생 별이사랑해

인생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드냐는
내 딸 하연씨

어제 하루는 너무 긴 하루 였다.

지각해서 복도에서 벌받고
지각해서 벌 받는 모습을 보게된 할머니에게 혼나고 욕먹고
교실에서 친구랑 싸우고 한대씩 주고 받고
태권도장에서 속도 못 맞췄다고 발바닥 맞고
피아노 학원에서는 칼 가지고 노는 친구 때문에 놀라고
집에 와서는 할아버지의 훈계 듣고 할아버지 떨어진 신발 주으러 화단에 내려가고
그리고 기다리던 엄마한테는
수학 시험지와 숙제 때문에 혼나가며 숙제하고...

"엄마가 내마음을 어떻게 알겠어"
"정말 왕창 울고 싶어"
"인생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들어"
"스트레스 너무 받아"

"하연아 스트레스를 안 받고 살수는 없어 이겨내는거지"
"하나님한테 하연이한테 즐거운 일 많이 생기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이렇게 말하는 나는 참 나쁜 엄마입니다.
누굴 원망해도. 누굴 탓해도 안될 일인데.
화도 나고 속도 상하고.. 옆에 있어주지 못하는 엄마라서 미안합니다.

"다 참을 수 있는데 할머니가 욕하는건 참을 없어" 라는 하연이에게
너무나 미안할 뿐입니다. 너무나


진정토끼의 2010년 11월 29일 미투데이 정화시스템

이 글은 토끼님의 2010년 11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진정토끼의 2010년 10월 12일 미투데이 정화시스템

  • 간만에 미친도 돌아 보고 미투질 할라 했는데..뭐 부터 할까? 음..(방문) 2010-10-12 10:40:04

이 글은 토끼님의 2010년 10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10년 3/4분기 드리마 감상중

호타루의 빛 시즌2
아야세 어찌 이리 더 능청 스러지는겨..
근데 시즌1에서 연애 경험은 어쩌고.. 부장님과는 왜 뽀뽀도 못하는지.. 안타깝네.
결혼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여름의 사랑은 무지개빛이다
준군 연기 많이 좋아졌네 그래도 가끔 어색한.. ^^;
사랑에는 익숙해진 얼굴이 되었군여.

아타미 수사관
오다기리 죠.. 헛 이런 역할을 하는구나. 몰랐는데 참 재미있는 배우다.
심야식당에서도 하아.. 그러면서 봤는데.. 완전 재미있는 완전 몰입하게 하는

골드
최근에 몰아 보기 시작했는데 이렇게 온몸으로 느낌을 전달하는 배우도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막내 아들(혼)과 수영장에서 얘기를 나누는 신에서는 그녀의 뒷모습만으로도 애정과 안타까움이 느껴졌다.


진정토끼의 2010년 8월 29일 미투데이 정화시스템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yeona&no=381755&page=1&bbs 김연아 - IMG - 오서 에 대한 잘 알려지지 앟은 이야기 랍니다.(돈) 2010-08-29 00:37:22

이 글은 토끼님의 2010년 8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진정토끼의 2010년 8월 27일 미투데이 정화시스템

  • 페북으로 10년지기 친구들이 모여서 그쪽에 홀릭한 동안 여기가 멈추었네요. 네 바퀴가 동시에 돌면 좋을텐데.(페북 트위터 얼음집 미투데이) 2010-08-27 10:48:22

이 글은 토끼님의 2010년 8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도서감상] 무지개 쇼핑한 책 읽기

주변인들이 보기에 사랑은
좋은것과 나쁜 것 그리고 아름다운 것과 흉한것, 허락된 것과 그렇지 않은것 등등으로 나눌 수 있을지 모르겠다.

간단히 줄거리만 보면 이건 우리나라 막장드라마나 다를게 없다.

오너의 아내는 비서와 사랑해서 그 사람의 아이를 갖고 애정없이 살고 있고  
주인공은 그런 오너를 바라보고 오너는 그녀를 오래전부터 마음으로 사랑하는..

여러 복잡한 관계가 누군가에거 어떻게 보여질까에 고민하던 그녀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 지겠다고 이 복잡한 관계를 다시 재정리하겠다고 
결심하는 주인공에게 예쁜 무지개를 띄어주고 싶어서 였을까? 

가진 것으로 서로를 속박하는 삶보다는 
모든 걸 잃어도 가장 소중한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줄 수 있는
두사람의 시작이 험난한 길 앞에 있지만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다른 요시모토 바나나의 책속 주인공 만큼 교감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주인공에게 박수를 보내게 된다.

나도 레몬색 상어가 보고 싶다.


진정토끼의 2010년 8월 23일 미투데이 정화시스템

  • 비 휘리릭 2010-08-23 11:50:21
  • 그래 이건 쉽게 바뀔 일이 아닌가 보다. 내가 불편한데 누굴 편하게 해줄 수야 없지.(투명인간) 2010-08-23 14:44:23
  • 사소한 것들에 대한 불필요한 아니면 지나친 집중일지도 모르지.(깨우치는 중이네) 2010-08-23 15:09:41

이 글은 토끼님의 2010년 8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아이스 에스프레소 정화시스템

더운 여름 아침에는 진하고 시원한 아이스 에스프레소가 마시고 싶다.

작은 얼음 알갱이들 사이로 타고 내려와서 어느새 희석된 말개져서는
투명한 스트로우로 쭈우욱 빨아 올리면  위부터 조금씩 투명한 얼음 알갱이들이 보여지고
입안에는 진한 에스프레소의 잘 그슬린 콩 냄새가 나고.. 
혹은 좀 더 고소하고 새큼할 그런 아이스 에스프레소가 마시고 싶다.

어느새 쭈룩 추룩 소리가 날때면
바닥에 낮게 깔린 갈색 액체와 얼음의 표면에 남아 있는 것을
힘껏  추루룩 빨아 들이고 땅과 바람의 에너지로 가득 채운다. 

한 여름의 아침은 그렇게 시작하고 싶다.

진정토끼의 2010년 8월 13일 미투데이 정화시스템

  •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고 다짐하는데 이래 저래 찬 족쇄가 무겁고 삶이 버걱거려서 미치겠다. 미치겠다. 보여주어야 하는 얼굴과 지금의 내 얼굴이 다른 것도 ..(갑갑하네) 2010-08-13 11:07:37

이 글은 토끼님의 2010년 8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진정토끼의 2010년 8월 4일 미투데이 정화시스템

  • 생각나는대로 내밷으니까 자꾸 가벼워진다..(참아보자 잊어보자 생각말자) 2010-08-04 12:16:10

이 글은 토끼님의 2010년 8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진정토끼의 2010년 8월 3일 미투데이 정화시스템

  • 125% 어느 순간 쑤욱 올라간 화면 비율 - 아 나 늙어가는구나. ㅋㅋ(늙었어 토끼씨) 2010-08-03 10:52:04
  • 밤마다 에어컨 찬바람에 시큰해진 무릎과 팔꿈치를 따뜻하게 하기 위해 이불을 꼬옥 덥고 잠을 잔다는.. 그냥 두면 시원할 것을 굳이 에어컨 돌려서 주변을 덥게 만들고 또 더우니까 에어컨 돌리고.. 이게 뭔짓인지.. 2010-08-03 11:28:13

이 글은 토끼님의 2010년 8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진정토끼의 2010년 7월 20일 미투데이 정화시스템

  • 날개죽지라고 불리는 그 녀석 때문에 포기할수 없다. “날자 날아보자 그래 날아 보자꾸나”(환청) 2010-07-20 11:20:24
  • 오늘은 준군의 새로운 드라마를 볼 수 있겠구나.. 생각하니 즐겁고 기대되네. ^^(즐거움) 2010-07-20 11:30:24

이 글은 토끼님의 2010년 7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진정토끼의 2010년 7월 16일 미투데이 정화시스템

이 글은 토끼님의 2010년 7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진정토끼의 2010년 7월 14일 미투데이 정화시스템

  • 가끔 정신은 멍히 날아가고 금방 들은 얘기도 잊게되고… 아 진짜 졸리다.. 근데 왜들 안오시나 기다리다 목 빠지겠다. T.T(에휴휴) 2010-07-14 19:18:37

이 글은 토끼님의 2010년 7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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